비전공자 공부 중 -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차이 -

비전공자로 백엔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오늘은 프로트엔드와 백엔드 차이점과 제가 백엔드를 선택해서 하는 이유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1. 프론트엔드(FRONT-END)란?

우선 첫 번째로 프론트엔드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프론트엔드는 웹사이트에서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화면에서 나오는 부분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사용하는 쇼핑몰 웹/모바일 페이지를 이용할 때 마주하는 모든 화면을 개발하는 사람을 프론트엔드 개발자라고 합니다.

서버 값을 잘 만들어서 보내줘도, 그 사이트 사용자가 편리하게 볼 수 없는 디자인이라면 사용에 불편을 느껴 사용자가 많이 없을 것 입니다.

프론트엔드의 경우 바로 사용자에게 보이는 부분이라서 꼼꼼하고, 바로 보이는 결과물을 만드는 사람에게 잘 맞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경우 새로운 환경과 고객들의 욕구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선작업 필요합니다.

HTML, CSS : 웹페이지의 가장 기초를 이루는 것으로 HTML으로 기본적인 프론트엔드 큰 뼈대를 잡고 이후 디자인을 넣는 CSS로 꾸며줍니다.
Javascript : 자바 스크립트 통해서 백엔드 관련 요청을 보낸 후 그걸 바탕으로 웹사이트가 여러가지 액션을 할 수 있도록 동작을 담당합니다.

두 번째로 백엔드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백엔드는 API와 같은 뒷단의 영역이라고 말합니다. API개발을 하는 사람을 백엔드 개발자라고 합니다.

백엔드 개발자의 경우 기존 서비스에 대한 유지보수와 새로운 기능 개발을 합니다.

기존 서비스의 유지보수는 서비스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또는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확인 및 개선 작업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 개발의 경우 기존에 할인 했던 부분에 대해서 옵션을 추가하고 다르게 판매하는 등 새로운 기능을 개발을 합니다.

저는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해서 1급을 따로 이후 의료사회복지사라는 자격증도 취득을 했지만 더 이상 발전도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개발자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으며, 공부한 만큼 자기의 성장과 성과가 있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고 해보고 싶게 되었습니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있지만 백엔드 개발자를 선택한 이유

혼자서 맡은 업무에 대해서 생각하고 하는 게 저에게 더 잘 맞다고 생각을 했으며, 또 디자인 같이 예쁘게 꾸미고 보기 좋게 만드는 부분이 어려움 있어서 백엔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새로운 기능 등 개발을 하는 부분이 멋지고 위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계속적으로 저를 성장 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되어 백엔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전혀 다른 전공으로 시작을 해서 걱정도 많고 이해하는 시간도 많이 걸려서 걱정이지만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제가 했던 만큼 결과 나올 수 있도록 배는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결과 있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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